6장 Asset Allocation in Retirement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Ebook 버전 : 7장 Asset Allocation for Retirement Portfolios)
1. Assessing Your Risk Tolerance
- - Risk tolerance : 재정적 and 심리적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까지 감내할 수 있는가
- - 은퇴 시점이 다가오거나 은퇴 후에는 Risk tolerance가 점차 낮아짐
- - 은퇴 후 Safe Income(ex. Social security, lifetime annuity, pension)이 있다면 Risk tolerance 유지 가능
2. Asset Allocation : 정답은 없다
- -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완벽한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이란 있을 수 없음.
- - 자신의 risk tolerance를 적절히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구성
3. Stock vs Bonds vs Cash Lever
- - 주식은 언제든 5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가정 (더 심한 시나리오도 가능)
- - 하락장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면 본인의 Risk tolerance를 다시 생각해보고, 주식 vs 채권 vs 현금 포트폴리오를 조정
4. Bond Risk Lever : Credit Quality
- - 채권은 default risk(부도 위험) 내재
- - 미국 국채는 거의 무위험 자산
- - 하이일드 채권(high yield bonds)은 risk tolerance 고려 필요
5. Bond Risk Lever : Bond Duration
- - Long-term Bond는 수익률이 높은 만큼 위험도 높다는 것을 감안
6. Bond Risk Lever : Inflation-Adjusted Bonds vs Nominal Bonds
- - 은퇴 포트폴리오의 inflation risk 파악할 것 (ex. 연금의 inflation adjustment cap)
- - inflation risk가 크다면 물가연동채권 고려
- - 물가연동채권 참고 : 물가연동채 투자 상식
7. Stock Risk Levers : Small-Cap Risk and Value Risk
- - 소형주, 가치주(=저평가 주식) 투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 - 소형주, 가치주 투자를 고려한다면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리스크 관리 필요
8. Stock Risk Lever : International vs Domestic
- - 미국 주식과 인터네셔널 주식을 적절히 배분
- - 인터네셔널 주식은 환율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함
9. Rebalancing Your Portfolio
- - 리벨런싱은 정해진 비율에 맞추어 자산을 재조정하는 것
- - 리벨런싱 주기는 고정 스케쥴 vs 아무때나 (any time)
최종 요약
- - 자산배분에 정답은 없다
- - 은퇴 포트폴리오에 Risk tolerance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
- - Risk tolerance는 재정적, 심리적으로 얼마나 큰 변동성(volatility)을 감내할 수 있는가에 대한 것
- - Risk tolerance Level에 따라 주식, 채권, 현금성 자산 등으로 포트폴리오 조정
과제 (질문)
- 주식, 채권 외에 투자하고 있는 자산이 있나요? (ex. 금, 원자재, 비트코인 등)
- 어떤 자산들로 은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계획인가요?
- 혹시 지금 활용하고 있는 자산 배분 전략이 있나요? (ex. 올웨더 포트폴리오, 영구 포트폴리오, 동적 자산 배분, 개인적인 전략 등)
- 리벨런싱할 때 어떤 방식, 어떤 스케쥴을 선호하나요? (좋은 팁이 있다면 공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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