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lf-employed로 Solo 401K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풀타임 직원이 생기면서 이번 달부터는 불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려하는 게 몇 가지 있는데요. 어떤 게 제일 좋을까요?
1. 일반 401K로 변경하여 직원과 저 모두 불입. 이 경우 제가 그 동안 제 월급 부분의 2/3 정도를 employee contribution 부분으로 불입해 오던 차고 그 이상 하고 싶기에, 계속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의 경우 회사 매칭 부분만 제 부담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5500양식 작성이 비용이 높다고 들은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높은 걸까요? 그리고 회사매칭은 미니멈이 어느 정도일까요? 직원이 1년 근무 후부터 제공해 줘도 된다고 하던데 그럼 그때까지는 제 부분만 처리하면 되는 걸까요?
2. 지금의 solo 401K 금액을 다른 retirement investment account에 롤오버하는 방법이 있을텐데요. 제가 만약 인컴으로 인해 IRA 불입이 불가하게 되는 경우가 된다고 해도(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내년 초 되어야 알 것 같습니다) 롤오버가 가능한가요? 그냥 롤오버만 해 놓고 불입을 안 한다면 가능한 건지...
3. 그 외 결과적으로 401K를 아예 안 하게 되는 경우 long term capital gain으로 투자를 계속 하고 싶은데요. 이건 그냥 어떤 주식계좌든 열고 1년 이상 안 찾고 두면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처음에 어카운을 열 때부터 롱텀인지 숏텀인지를 정하고 들어가는 건가요? 어딘가에서 Long이라고 쓰여 있는 계좌를 본 것 같아서요.
4. 그 외에 택스를 줄일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HSA는 이미 하고 있습니다. 배우자를 직원으로 등록시키는 방법은 회사입장에서는 비용처리가 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배우자의 소득 부분에 대한 택스가 나가는 거라서 큰 차이가 없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던데...그게 좋은 방법일까요??
소중한 조언 미리 크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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