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재 57세이고요 2job(파트타임)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늘 그만두었읍니다.
전혀 투자에 대하야 생각못하고 절세목족으로 연금가입을 했는데요. 막상 이것에 대하여 지금보니 전혀 모릅니다.
제 질문은 이 것을 같이 몪어서 fxed annuities pension에 가입하면 10년 가입하면 복리로 가입금액 2배가 되던지 최악인 경우 원금보장 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가면은 괜찮은지 모르겠읍니다.(surrender charger 가 annuity가 아니라 안붙는다고 하는데 모르겠읍니다)
아니면 401k를 rollover하지 않고 계속 회사에 넣어두면 67세까지 안찾으면 어떤가요(주식80% 채권20% 구성 되었는데,괜찮은것 같다고 합니다) 59 1/2 rollover 해야 하는지요.
폭락장 될경우 안전한 곳으로 가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쩌피 72살에 찾을것이닌까 신경쓰지 않고 가만히 두는 것인지 모르갰읍니다.
운용가능한 여유자금은 기회를 기다는 것이 나은가요
지혜로운 답변 원합니다.
평소 신앙대로 한국에 점쟁이 한데 매년 운수는 물어보는데 올해도 재복이 있다고 하고.말년운은 좋다고 하는데 배우자 이름으로 모두 하면 돈이더 된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20년전 남가주로 이민왔고요.은퇴목표는 65세입니다.최종목표는 사지멀쩡할때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고요.
아이들은 각각살길 찾아 떠났고요.
특별히 들어가는 돈은 10년남은 모기지. 아이들 학자금 부모융자(가져가라고 해도 아이들이 뻐팅김)
부부가 현재 PSP연금과T IRA(배우자),저축(CD)입니다.
현재 주식으로 남들이 다 벌었다고 해서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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