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저는 올해 51세로 18년전에 아내가 간호사로 이곳 북가주에 이주와서 3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메니져로 일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재무관련 공부도 했는데 그쪽으로는 흥미도 없고, 재주도 없는 것 같아 그냥 살다보니 벌써 은퇴를 생각해야될 나이가 되버렸네요.
이제 관심과 흥미로 미래를 준비할 때는 이미 지난것 같고,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하고자 하오니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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