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No. 9: Take your biggest risks when you have little to lose.
9장의 주요 내용은 Asymmetric risk (가능한 성공이 긍정적인 측면이 실패의 부정적인 경우보다 훨씬 큰 경우) 상황의 경우 조금이라도 젊은 시기에 용감하게 도전하라는 내용이 주된 내용입니다 (High upside, low downside).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도전이 힘들어지는 것은 실패에 대한 공포감이 경우가 많은데 도전 실패의 다양한 경우를 수치화를 통해 Evaluation 해보고 선택해야 주장합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 젊어서 도전을 한 경우 실패의 결과로 잃는 것도 크지 않으며 실패를 통해 또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으며 recover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 우리가 도전에 주저하게 되는 것은 실패에 대한 공포감이 크기 때문인데 장기간의 인생으로 보면 실패의 worst case의 경우도 큰 영향이 아닐 수 있다
- 도전하지 않은 경우 지속적인 인생에서 후회가 있을 수 있다.
- 실패의 downside의 경우 제한적이지만, upside는 무제한적일 수 있다
또한 Asymmetric risk의 상황에서의 결정요소로 나이가 큰 요소 중 하나이며 젊은 시기에 비해 나이가 들 수록 이러한 상황에서의 성공의 upside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Low upside, high downside)
- 도전의 실패로 잃을 것이 더 많아지며, 특히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의 실패가 가족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 성공의 reward가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심지어 큰 성공을 있어도 그것을 즐길 충분한 시간이 없다.
하지만 저자는 나이가 들어갈 수록 downside가 커지지만 도전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것이 좋다고 하며, 사람들이 가져야 할 가장 큰 공포로는 은퇴 후 내가 얼마만큼의 돈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보다는 나의 삶을 충분히 도전적이고 즐겼지 못하고 낭비한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추천은
- 현재 취하지 못한 기회가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조금이라도 젊은 시기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 도전에 대한 공포가 도전을 주저하게 만든다면 그러한 공포가 비이성적인 공포에 휩싸이지 마세요
- 인생의 모든 순간이 선택이며 이러한 선택을 신중하게 하세요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 자신의 Asymmetric risk 상황에 어떤 성향 가지셨나요?
- 과거 Asymmetric risk의 상황, 경험, 그리고 좋은 혹은 나쁜 결과에 대해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도전에 가장 큰 공포가 무엇이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결정을 내리셨는지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재 혹은 미래에 자신에게 있을 수 있는 Asymmetric risk의 상황, 공포, upside and downside, 그리고 어떤 과정으로 결정을 내릴 것인지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맞은 파트에 대한 늦은 업로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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