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No.2: Start Investing in experiences early (일찍 경험에 투자를 시작하라)
저자는 친구 Jason의 유럽배낭여행을 얘기하면서 저자가 30살이 되어서 갔던 유럽여행과는 같지 않았었다고 얘기하고 경험도 딱 중요한 순간에 경험해야할 시기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The Business of Your Life: 삶은 경험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나중에 추억을 가지고 은퇴를 하게 된다.
Between the Ant and the Grasshopper: 개미와 배짱이 이야기에서는 개미처럼 만족과 경험을 뒤로 미루고 열심히 일하는 것이 너무 강조되어 있다. 그것보다는 개미와 배짱이를 적당히 섞은 삶의 방식이 낫지 않을까라고 제시한다.
What's an Experience Worth? 경험을 포인트로 환산해서 수치적으로 계산하도록 해 보자.
The Memory Dividend: 추억 배당금. 경험을 통해 쌓인 추억들을 배당금 받는다는 개념과 유사하게 생각해봐라.
Start Early, Start Early, Start Early: 일찍 시작하라~!
Choose Your Own Adventure:
Q1: 저자의 친구는 사채를 빌려서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고 엄청나고 귀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돈을 빌려서 그것도 사채까지 써가면서 경험을 사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본인도 그렇게 돈을 빌려서 귀한 경험을 하신 적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Q2: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중에 가장 포인트가 높은 경험은 어떤 것인가요? 이게 본인 입장에서는 얼마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Q3: Q2에서 대답한 경험이 그동안 많은 추억의 배당금으로 다시 돌아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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