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왜 미국 모기지 쇼핑, 쇼핑, 쇼핑인가?2022-02-04 17:39
카테고리모기지(Mortgage)
작성자

왜 미국 모기지 쇼핑, 쇼핑, 쇼핑인가?

모기지는 살아가면서 구매하는 것 중에 가장 비싼 것이다. 나에게 꼭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많은 집을 봐야 하듯이 내 상황에 가장 유리한 모기지를 찾기 위해서 가능한 많은 렌더의 모기지 조건을 비교해 봐야 한다.

모기지 쇼핑을 못 하는 이유는?

모기지 쇼핑을 못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 것 같다. 하나는 원하는 집을 찾고, 오퍼 수락을 받는 데만 집중한 나머지, 모기지 쇼핑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오퍼가 수락된 후 클로징까지 시간상 제약 때문이 많은 렌더를 쇼핑하기 어렵다. 

보통 오퍼 수락 후 30~45일 이내에 클로징 한다. 모기지 융자 경험도 없고, 신청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다면 복잡한 융자 신청 과정(융자 신청 > Pre-approval >The underwriting process > Home Appraisal > Final approval)을 여러 랜더들과 진행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모기지 쇼핑’ 이보다 쉬울 수 없다!

융자 신청을 미리 조금만 준비하면 모기지 쇼핑은 정말 쉽다. 모기지 쇼핑할 때는 각 타입의 융자 회사(은행, credit unions, 모기지 브로커, 온라인 랜더 등)로부터 2~3개의 Loan Estimate를 받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각 타입의 모기지 업체로 부터 받은 Loan Estimate를 비교해 가장 좋은 조건의 모기지를 선택한다.

스텝 1: Google Drive에 융자 신청 필요 문서 저장

Google Drive에 ‘융자 신청’ 폴더를 만들고, 융자 신청에 필요한 다음 문서들을 저장한다.

  • ID(운전 면허증) 
  • 최근 1개월 Paystub
  • 최근 연도 W-2
  • 최근 연도 Tax return
  • 최근 1개월 Bank statement 
  • 계약서(purchase agreement)

스텝 2: 렌더에게 LE(Loan Estimate) 받기

모기지 융자 회사인 은행, credit unions, 모기지 브로커, 온라인 랜더 등에 융자 신청을 한다. 융자 신청은 스텝 1에서 만든 ‘융자 신청’ 폴더를 공유해 주면 끝이다.

고객이 융자 신청을 하면 모기지 회사는 3일 내에 LE(Loan Estimate)를 의무적으로 보내 줘야 한다. Loan Estimate에는 모기지 조건, 이자율, 클로징 비용 등이 자세히 나온다.

스텝 3: LE 비교 및 렌더와 협상

받은 LE를 비교해서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곳을 선택한다. 만약, 원하는 랜더가 있다면 가장 좋은 조건의 LE를 매치해 줄 수 있는지 문의해 본다.

스텝 4: 가장 좋은 조건의 렌더와 융자 진행

원하는 렌더와 이자율을 Lock-in하고 융자를 진행한다.

모기지 관련 글들

댓글
게시판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899[소셜 연금] 한국 국민연금 + 미국 소셜연금 관한 궁금증 [1] new2025-04-0221
868[소셜 연금] Social Security Fairness Act of 2023, 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 [6]2024-11-13672
890[어뉴이티(Annuity)] 평생 소득 인컴 어뉴이티 상품 비교 [1]2025-02-19355
896[Tax Planning/상속 플랜] 529 플랜: 자녀 교육비를 위한 최고의 저축 방법 [1]2025-03-1195
898Roth IRA Recharacterization 계산 제발 도와주세요, 선생님!2025-03-3033
897[은퇴 자금 저축] 안녕하세요 Roth와 401K와 관련하여 문의가 있습니다. [1]2025-03-1492
895[Tax Planning/상속 플랜] 최고의 상속 절세 전략: Basis Step-Up이란?2025-03-07121
894[어뉴이티(Annuity)] 은퇴 소득(Lifetime Income) 만들기 가이드(Retirement Income Guide)2025-03-05235
760[Tax Planning/상속 플랜] 절세를 위해 부모님 용돈을 주식으로 [8]2024-02-281752
500[은퇴 자금 저축] Backdoor Roth IRA 완벽 가이드 [65]2022-01-2316799
893[Tax Planning/상속 플랜] 조부모가 손자를 위한 529 플랜: 효과적인 재정 지원 방법2025-03-04218
892[레퍼럴 링크] 캐피탈 원 Venture 카드 사인업 보너스 $1,000(75,000 마일 + $250 크레딧)2025-02-2868
891[은퇴 자금 저축] Roth IRA: Fidelity vs Charles Schwab2025-02-28104
889[어뉴이티(Annuity)] 인덱스 어뉴이티(Indexed Annuity) 수익률 Cap 10.5%2025-02-18196
888주식 거래 wash sale 질문2025-02-1879
309대학 학자금 저축 529 플랜 최선의 방법은? [15]2021-04-296632
886[어뉴이티(Annuity)] 메디케이드 자격 유지를 위한 Medicaid-Compliant Annuity2025-02-09148
885텀 보험 문의 [1]2025-02-0572
836[Tax Planning/상속 플랜] 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 한국에서 은퇴 계좌(401K, IRA, etc) 상속세는? [10]2024-07-05959
884[어뉴이티(Annuity)] Corebridge 어뉴이티, Payout Rate 인상(2025년 2월 10일부터)2025-02-04128
883[어뉴이티(Annuity)] 은퇴 후 안정적인 소득을 위한 Bond Ladder 전략2025-01-31239
879[어뉴이티(Annuity)] 어뉴이티(연금), 미리 준비하면 좋은 이유2025-01-081046
878[어뉴이티(Annuity)] $1,000,000로 65세에 은퇴하면2025-01-07938
88250세 직장인입니다 401k vs Roth 메치 [1]2025-01-18203
880[소셜 연금] 배우자와의 연금문제2025-01-10215
873[Tax Planning/상속 플랜] 미국 상속세와 증여세(Gift Tax) 이해하기 [6]2024-12-051457
877[은퇴 자금 저축] 롤오버 401K에서 Roth IRA 또는 T-IRA에서 Roth IRA [1]2024-12-21205
876[비즈니스 은퇴플랜] Sep ira or solo 401k 2024-12-19144
875[Tax Planning/상속 플랜] 은퇴 후 65세(메디케어 시작) 전에 보험료는 얼마일까?2024-12-16643
874[어뉴이티(Annuity)] Retirement Consumption Paradox: 은퇴 소비의 역설2024-12-13295